신생아 특례 디딤돌 버팀목 대출 신청하기 / 대상 및 조건

◇ 신생아 특례 대출 대상은 :

대출접수일 기준 2년 내 출산(2023.1.1일 이후 출생한 아이부터 적용)한 무주택 세대주 및 1 주택 세대주로 대환대출로 갈아타는 용도해당됩니다. 연소득 부부합산 1억3 천만 이하 해당되고, 자산가액은 4억 6900만 이하입니다.

◇ 신생아 특례 대출 금리는 :

최저금리 연 1.6% ~3.3% 적용됩니다.

◇ 대출한도는 :

최대금액 5억 원 이내로 (LTV 70%, 생애최초 주택구입 세대주는 LTV 80%, DTI 60% 이내로 가능합니다)

◇ 대출기간은 :

10년, 15년, 20년, 30년 (거치기간은 1년 또는 무거치 선택가능합니다)

신생아 특례대출 알아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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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생아 특례 대출정보사항 안내

◇ 신청시기는:

소유권이전등기를 하기 전에 신청이 가능하고, 소유권이전등기를 한 경우에는 소유권이전등기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내까지만 신청이 가능합니다. 대출을 갈아타는 대환대출의 경우는 대출신청시기에 제한이 없습니다.

◇ 대상주택은:

주거의 전용면적 85제곱미터(수도권, 도시지역을 제외한 읍 또는 면 지역의 100제곱미터) 이하 주택으로 대출 접수일 당시 주택 평가액 9억 원 이하인 경우 가능합니다.

◇ 대출한도는:

다음 중 적은 금액으로 산정이 됩니다.

1. 취금금액 5억 원 이내로(LTV, DTI 적용됩니다) - LTV는 70% 이내, DTI는 60% 이내

2. 매매가(분양가격) 이내로, 대출총금액은 (해당건 신생아 특례 내 집마련 대딤돌 대출, 국민주택건설자금대출, 중도금대출, 기금대출의 합산이 매매가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.

◇ 대출금리

대출금리는 연소득과 대출기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

1. 특혜금리 적용 시 금리

최저금리 연 1.60%(부부합산 연소득 2천만 원 이하, 대출기간 10년) ~

최대금리 연 3.30%(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초과 ~ 1.3억 원 이하, 대출기간 30년)

2. 특례금리 적용 종료 시 금리

•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 원 이하의경우: 기 적용금리에서 +0.55% 금리 가산됩니다
• 부부합산 연소득 8500만원 초과의 경우 : 한국은행 고시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은행연합회 고시 시중은행(기금대출 전국 수탁은행) 최저금리 중에 작은 값을을 적용합니다.

◇이용기간은 :

10년, 15년, 20년, 30년 선택이 가능합니다.

◇상환방법은:

거치없이 비거치 또는 1년 거치에 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, 원금균등분할상환방식 또는 체증식 상환방식 선택이 가능합니다.

◇ 담보취득은:

대출 대상주택 대출실행일 이전에 1순위 근저당권설정이어야 합니다.

◇ 중도상환수수료는:3년 이내 중도상환된 금액에 대해 대출실행일로부터 일수 별로 1.2% 내에서 부과됩니다

◇ 담보평가는:대출접수일 또는 대출승인일기 준 "가격정도" "국토부의 공시가격" "분양가격" "감정가액" 순서로 평가됩니다.

◇ 고객부담비용은:

인지세 -고객/은행 각 50% 부담

근저당설정비 -국민주택채권 매입 비용 고객부담

감정비용-고객이 직접 감정평가업자에 의뢰한 경우 고객부담, 가격정보나 국토부 공시가가 없는 경우 기금이 부담합니다.

◇ 대출계약 철회는:

아래의 날짜 중에 늦은 날로부터 14일 이내에 철회가 가능합니다.

1. 대출계약서류를 받은 당일

2. 대출계약체결당일

3. 대출실행날짜

4. 사후자산심사결과 부적격으로 확정통지를 받은 날짜

◇ 납입일 변경은:

연도별 일회 약정납입일 변경이 가능합니다

◇ 유의사항은:

1. 실거주가 의무입니다 (대출차주 :1년 이상 실거주 유지 의무)

2. 대출계약 철회권 효력이 발생한 이후에는 철회권 행사 취소가 불가합니다

3. 입양상태 유지 여부 확인

- 입양한 자녀를 기준으로 대출 실행한 대출자

-대출차주는 대출실행일로부터 1년 이상 입양 자녀에 대한 입양자녀로 상태 유지 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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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상담문의:

대출 심사 관련상담은 아래의 콜센터 또는 수탁은행 지점에서 가능합니다

자산심사 관련 상담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콜센터 1566-9009 또는 심사 진행 중 안내 담당번호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

※ 업무취급은행은:

우리은행   신한은행   KB국민은행   NK농협은행   KEB 하나은행